안녕하세요. UI/UX 디자이너 이희영입니다.

I enjoy navigating challenges with

scalable solutions driven by

research and prototyping. 👩‍💻

  • 안녕하세요. 서울에 살고있는 Product Designer 이희영입니다. 뉴욕에서 인터랙션 디자인 학사 수료 후 현재 메가존 클라우드에서 멀티클라우드 제품, SpaceONE을 디자인하고 있습니다. 제품소개

  • 저의 목표는 사용자가 인터페이스 디자인을 통해 쉽고 편하게 디지털과 소통하는 것입니다.

    저는 디자인을 할 때, 디자인이 사용자에게 어떠한 불편함을 줄지 끊임없이 고민하고 생각합니다. 사용자들의 반응은 굉장히 예민합니다. 완벽하지 않은 인터페이스 디자인은 사용자에게 불편함을 주고, 그것은 프로덕트 매출에 영향을 미칩니다. 사용자들은 제가 설계해 놓은 디자인을 통해 프로덕트를 만나고, 프로덕트의 의도를 파악한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교감을 사용자에게 선사할지는 디자이너의 역량이 중요합니다. 저는 많은 양의 정보를 한 플랫폼에 담는 B2B 프로덕트를 주요하게 맡아왔습니다. 그래서 보다 더 구조적이고 체계적인 디자인을 잘 할 수 있습니다.

  • 저의 강점은 리서치입니다. UX/UI는 미학적인 디자인 외에 제품 조사, 기업 조사 등 어떤것을 디자인 하는지에 대한 현상 파악 및 리서치가 굉장히 중요합니다.

    저는 그동안의 해외 유학, 직무 경험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유연한 사고를 하게 되었고, 융통성 있는 태도는 디자인 직무에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UX의 중요한 직무 중 하나는 끊임없이 문제를 찾아내고 리서치를 통해 개선점을 찾아내는 일입니다. 저는 유학을 통해 습득한 어학 능력을 리서치에 잘 활용합니다. 디자인하기 위해선 프로덕트에 대한 깊은 지식이 필요합니다. 다소 이해하기 어려울 수 있는 제품이라도 글로벌 리서치를 통해 높은 이해도를 가지고, 사업적인 아이디어를 진취적으로 제안할 수 있습니다. 급변하는 IT 환경에서 뛰어난 리서치 능력은 더 나은 결과물을 위한 큰 밑바탕이라고 생각합니다.